예수님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싶으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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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은 그래도 달린다 (17년을 달려온 순회전도자의 전도행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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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내용을 읽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의 열정이 생깁니다.
복음은 누구든지 필요하기에 전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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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고 감동이 되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후원하세요
박승목/박영자 전도자 간증, 레익뷰언약교회
CBS 뉴스
추천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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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준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목사
이 책은 어떤 목사나 신학자도 하지 못할 일들을 하며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달려가는 분들의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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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만풍 아노덴연구소 대표
두 분은 육체의 고통과 고단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달려가고 계십니다. 그 생생한 전도 현장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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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한요 얼바인 베델교회 담임목사
주님의 예비하심을 매 순간 체험하며 복음을 싣고 달려가는 모습은, 복음이 높은 산을 깎고 골짜기를 메워 ‘복음의 길’을 내는 듯한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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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희문 LA 기쁨의교회 담임목사, 국제 전도폭발 미주 한인본부 대표
이 책은 전도가 삶이 된 이들에게서 듣는 감동적이고 진솔한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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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현수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목사
두 분은 흔들리는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며 현대판 사도행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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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민 새생명선교회 대표
이 책에는 복음을 전하려는 사랑과 열정을 품고 17년 동안 순회전도자로 경험한 두 분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.